Advertisement
이날 배영수는 최고 146㎞의 직구와 슬라이더(128~136㎞) 체인지업(130~136㎞) 투심(140~141㎞) 등을 다채롭게 섞어던지며 롯데 타선을 공략했다. 1회를 삼자범퇴 처리한 배영수는 2회말 2사 후 장성호에게 우중간 3루타를 맞았으나 박종윤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Advertisement
테이핑을 한 발목 부위에서 부담감이 느껴졌는지 선두타자 황재균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또 위기관리능력을 빛냈다. 손아섭과 김대우, 강민호 등 롯데 클린업 트리오 세 명을 불과 5개의 공만으로 모두 범타처리하는 위력을 보여주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것.
Advertisement
마지막은 늘 그렇듯 오승환의 몫이었다. 오승환은 5-3으로 앞선 8회 2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장성호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어 9회에는 선두타자 조성환에게 좌중간 외야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으나 이후 삼진 1개를 곁들여 세 타자를 셧아웃시키며 시즌 6세이브째를 달성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한 류중일 감독은 "선발 배영수가 잘 던졌고, 비록 1점을 줬지만 심창민도 공이 좋았다. 그리고 역시 오승환이다"라며 투수진을 칭찬했다. 전날에 이어 초반 실점으로 패배한 롯데 김시진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내일은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며 어린이날 설욕을 다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