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스타 네이마르(21, 산투스)가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공을 차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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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 3일(한국시각) 산투스 훈련장에 아들 다비 루카를 데려와 축구공을 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장아장 걸으며 공을 발에 맞히려는 모습이 앙증맞다. 드리블과 킥 실력도 제법이다.
네이마르도 천상 ‘아들 바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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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SNS에 올려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에도 걸음마를 갓 뗀 아들을 훈련장에 데려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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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루카는 네이마르와 그가 고등학교 때 사귄 연인 카롤리나 단타스(19) 사이에서 2011년 8월 태어났다.
둘은 루카가 태어나기 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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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카는 단타스와 함께 살면서 정기적으로 아빠를 만나고 있다.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 톱모델 브루나 마르케지니(18)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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