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시원한 화력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리가 34라운드 바야돌리드전에서 4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에 1,2차전 합계 3대4로 패해 UCL 4강에서 탈락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4대3으로 승리를 거둔 것이다.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두 골을 몰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네 시즌만에 기록한 199호골이다. 올시즌 종료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200호골 돌파를 앞두게 됐다.
Advertisement
반면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에 바르셀로나는 웃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날 패했다면 바르셀로나는 6일 레알 베티스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7(24승5무5패)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우승 확정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바르셀로나가 레알 베티스를 꺾는다면 두 팀의 승점차는 11점이다. 4경기 남은 상황에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은 있지만 기적에 가깝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