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SBS 새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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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여검사 서도연 역을 맡는다.
서도연은 국선 변호사를 맡는 이보영과 대립하는 인물로 정의로운 검사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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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에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 '버디버디', '로열 패밀리' 등 다수의 작품과 영화 '하모니', '흑심모녀'에 출연한 바 있는 이다희는 예전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차별된 스마트하고 도도한 캐릭터 연기를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이다희는 지난 5일 대본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촬영에 앞서 이다희는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이기에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에 이어 이다희까지 주요캐스팅을 마무리해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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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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