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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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첼시 행으로 굳어진 줄만 알았던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거취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바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메르카토'는 7일(한국시각) 특종임을 주장하면서 "무리뉴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으로 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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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첼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아침까지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무리뉴를 데려온다는 생각에 의문을 갖고 있었다"면서 첼시행이 틀어졌음을 강조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서 입지가 흔들리는 애제자 프랭크 램파드를 파리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또 자신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를 구단 이사로 등록하는 것도 계약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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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보도는 "무리뉴 감독이 오는 7일 1일자로 첼시에 부임하며 연봉은 1000만 파운드-계약기간은 3년"이란 최근 영국 언론의 보도를 완전히 뒤엎는 것이다.
무리뉴 감독이 프랑스로 온다면 현재 PSG를 맡고 있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자리를 맞바꿀 가능성이 높다. 안첼로티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그 후임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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