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미남 아버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대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어머니 이애자 씨와 함께 출연해 선수생활 비화 및 결혼 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못지않은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이용대의 아버지 이자영 씨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용대 아버지는 "우리 용대는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다.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용대와의 애정표현에 대해 "남자끼리 서먹서먹해 손만 잡고 지나간다. 악수 한 번 하고 지나가는 편이다. 마음만 통할 뿐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마음속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늘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의 어머니는 아들의 플레이보이 기질을 폭로해 관심을 모았다.
이용대가 과거 배드민턴 경기 중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렸던 것에 대해 "윙크의 대상은 없었다. 정말 대상 없이 나도 모르게 한 거다"고 해명하자, 이용대의 어머니는 "사실 용대가 플레이보이 기질과 끼가 다분하다. 어렸을 때도 재밌는 얘기를 많이 했다. 노래도 잘했고 할머니들 앞에 선 채 춤도 잘췄다"고 전했다.
또한 이용대는 결혼 후 계획에 대해 "결혼 후 부모님과 가까운데 지내고 싶다"라며 "한 달에 2, 3주 정도는 외국에 나가있는데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어머니가 서울에 오셔서 챙겨주신다. 어머니가 결혼 하고도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한다. 저도 그런 생각 갖고 있고 멀리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다. 결혼을 하면 가까운데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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