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등판 자체가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했다.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으면 됐지만, 초구에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며 무너졌다.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만난 김경문 감독은 전날 패배 얘기가 나오자 "정말 야구 어렵다. 나이스 게임이었는데…"라며 입맛을 다셨다.
Advertisement
9회 패배를 자초한 고창성의 2군행에 대해 묻자 김 감독은 "맞아서 질 수는 있는데…"라며 "자신감을 좀 찾아오라고 잠시 2군으로 보냈다"고 답했다.
송신영을 트레이드시키면서 우리 나이로 올해 서른이 된 고창성은 투수조 두번째 고참이 됐다. 다른 팀이면 상상하기 힘든 일, 나이에 비해 큰 중압감을 받게 됐다. 결국 김 감독은 고창성을 2군으로 보내 자신감을 찾아오도록 배려했다.
Advertisement
팀 전체로 봤을 때, 4월보다는 분명 좋아진 부분이 있었다. 김 감독은 수비나 타선이 일정 궤도에 오른 모습, 그리고 외국인선수 3인방과 토종선발 2인으로 구성된 선발로테이션이 꾸준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제 중간에 있는 투수들이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중요하다. 그게 우리 팀 5월의 숙제다"라고 강조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