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크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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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최근 KBS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본인이 광고 모델로 있는 두유와 커피 음료를 포함한 모든 간식과 함께 4000만원 상당의 고급백팩 120개를 선물해 '통큰 오지호'라는 별칭이 붙었다.
오지호는 '직장의 신'에서 초딩 멘탈 정규직인 장규직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직장의 신'은 앞으로 4회 정도 분량이 남은 가운데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과 장규직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직장인의 현실과 애환을 코믹하게 다룬 드라마 '직장의 신'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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