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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치른 5경기에서 겨우 6점 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당 평균 1.2득점이다. 단 1점도 못 얻어낸 경기도 두 차례나 된다. 이래서는 투수가 아무리 잘 던진다고 해도 이기기 힘들다. 자연스럽게 KIA는 극심한 하향곡선을 그렸다. 5경기에서 모두 지면서 1위였던 순위가 4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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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KIA는 별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다. '강하다'는 표현이면 충분했다. 특히 타선은 상하위를 가리지 않고 집중력이 뛰어났다. 이 기간 KIA의 팀 타율은 무려 3할1푼7리나 됐다. 독보적인 1위다. 홈런은 3개로 그리 많지 않았지만, 타점은 무려 35개나 됐다. 같은 기간 9개 구단 중 가장 활발한 타점 생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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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IA는 마치 가장 높은 궤도에 올랐다가 급격히 하강하는 롤러코스터처럼 타선의 기세가 떨어지고 말았다. SK로 이적한 김상현의 공백 때문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나같이 하락세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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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팀타율이 1할대로 추락한 5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이런 추세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 기간 KIA 타자들은 겨우 14개의 볼넷을 얻어낸 반면, 삼진은 무려 37개를 당했다. 삼진 갯수는 이전 1주일간과 동일했으나 볼넷은 25개나 줄었다. 그만큼 출루율과 득점력도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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