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동안 넘지 못했던 고비를 넘으면서 좋은 경험한 것 같다."
Advertisement
NC가 천신만고 끝에 '부산-경남 라이벌' 롯데에 첫 승을 거뒀다.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6대4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 타이트한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에서 한 단계 성장한 NC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가 쉽지 않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젊은 투수들이 고비를 넘지 못했는데 오늘 그 고비를 넘으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NC는 최근 수준급의 선발투수에 비해 경험이 부족한 젊은 중간계투진이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날은 최금강(1⅓이닝)-이성민(1⅓이닝)-이민호(1이닝)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김 감독은 "오늘은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서 이길 수 있었다. 오늘 잘해 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롯데 김시진 감독은 "내일 준비 잘 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부산=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