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중년여성이 37년 동안 몸속에 칼 조각이 박혀 있는 줄 모르고 살아왔다는 뉴스가 보도돼 화제다.
현지 언론들은 상파울로주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이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최근 엑스레이를 찍고 나서야 자신의 몸에 칼 조각이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15일(현지시간)보도했다.
엑스레이 나타난 칼 조각은 길이가 5cm로 여성의 등뼈에 꽂혀 있었다. 그때서야 이 여성은 청소년시절에 전 애인으로부터 칼에 찔렸던 사건이 떠올랐다.
이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전 애인이 질투심 때문에 등에 칼을 꽂았고 바로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 여성은 자신뿐만 아니라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도 칼 조각이 몸 속에 박혀 있는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엑스레이를 통해 발견된 칼 조각은 최근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통해 제거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남미로닷컴
현지 언론들은 상파울로주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이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최근 엑스레이를 찍고 나서야 자신의 몸에 칼 조각이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15일(현지시간)보도했다.
엑스레이 나타난 칼 조각은 길이가 5cm로 여성의 등뼈에 꽂혀 있었다. 그때서야 이 여성은 청소년시절에 전 애인으로부터 칼에 찔렸던 사건이 떠올랐다.
이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전 애인이 질투심 때문에 등에 칼을 꽂았고 바로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 여성은 자신뿐만 아니라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도 칼 조각이 몸 속에 박혀 있는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엑스레이를 통해 발견된 칼 조각은 최근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통해 제거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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