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와 이스코 동시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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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후임으로는 말라가의 돌풍을 이끈 페예그리니 감독이 유력하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페예그리니 감독의 축구색깔을 더하기 위해 이스코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스코의 바이아웃 금액인 2700만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세에 불과한 이스코는 명실상부 말라가의 에이스로 꼽히고 있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맹활약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영스타로 평가받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역시 이스코를 지켜보고 있다. 이스코 역시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페예그리니 감독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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