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올 시즌 첫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18일 문학 SK전에서 7회까지 6-5로 앞섰다. 롯데의 공격, 무사 1, 2루 상황에서 비가 왔다. 오후 7시53분 우천중단이 선언됐고, 결국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됐다.
SK 최 정은 올 시즌 11, 12호 홈런을 터뜨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홈런 단독 선두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SK의 선취점. 1회 최 정이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롯데는 2회 황재균의 적시타로 동점.
SK는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2회 선두타자 한동민의 2루타와 조성우의 볼넷으로 1사 1, 3루. 옥스프링이 폭투로 한 점을 헌납했다. 김강민의 밀어내기 볼넷이 이어졌다. 옥스프링이 갑작스럽게 난조를 보였다.
하지만 5회 롯데는 무사 2, 3루 찬스에서 손아섭이 내야안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강민호의 볼넷에 이어 전준우의 역전 2타점 좌선상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SK는 5회 최 정과 한동민이 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롯데가 6회 신본기의 좌전 적시타와 강민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6-5.
결국 비가 오며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SK는 아쉬운 경기였다. 김광현이 출격했지만, 부진했다. 5이닝 10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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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 정은 올 시즌 11, 12호 홈런을 터뜨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홈런 단독 선두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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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2회 선두타자 한동민의 2루타와 조성우의 볼넷으로 1사 1, 3루. 옥스프링이 폭투로 한 점을 헌납했다. 김강민의 밀어내기 볼넷이 이어졌다. 옥스프링이 갑작스럽게 난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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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롯데가 6회 신본기의 좌전 적시타와 강민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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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아쉬운 경기였다. 김광현이 출격했지만, 부진했다. 5이닝 10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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