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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9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와의 홈경기서 끈끈한 타선의 위력을 앞세워 7대4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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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즌 24승11패를 기록하면서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는 넥센을 반게임 차로 밀어내고 단독선두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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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의 타선이 더 무서웠다. 2회초 공격에서 곧바로 보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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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2사 1,2루에서 배영섭의 적시타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한 삼성은 본격적으로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5이닝 동안 11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타선의 지원 덕분에 다승 부문 단독선두(6승)에 올라섰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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