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꼬마 팬으로부터 진한 키스 세례를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고마운 사람에게 떡을 만들어 선물하는 미션을 부여 받은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상국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손수 만들 떡을 들고 부모님이 계신 경상남도 김해시를 찾아갔다. 김포에서 직접 사온 쌀로 쑥떡을 만들기로 한 양상국은 충북 청원군 미원면에 위치한 길가에서 쑥을 바로 뜯어 보이는 자연스러운 손길로 촌놈의 면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쑥을 직접 캐고 다시 방앗간으로 돌아온 양상국은 방앗간에 있는 아이를 향해 머리를 쓰다듬으며, "삼촌 누군지 몰라"라며 관심을 보였지만, 여자아이는 관심 없다는 듯 밖으로 뛰쳐나가 양상국을 씁쓸하게 했다. 이후 양상국의 팬인 듯 또 다른 꼬마 친구가 양상국에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양상국은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자, 꼬마 친구 또한 "안녕"이라는 손 인사를 하며 활짝 웃음으로 답했다.
양상국은 꼬마 팬을 향해 "뽀뽀해줘"라고 하자 꼬마 팬은 잠시 주춤하더니 양상국에게 첫 번째 뽀뽀를 시도했다. 이후 두 번째 뽀뽀에서는 꼬마 친구가 갑자기 입을 벌리자 당황한 양상국은 "입을 벌렸어"라며 얼굴까지 벌게지는 등 적극적인 뽀뽀를 받아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 집에 도착한 양상국은 지금과 똑같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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