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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올시즌을 앞두고 리즈, 주키치의 원투펀치에 우규민, 신정락, 임찬규가 이어 던지는 5선발 체제를 만들었다. 선발진이 좋다는 삼성, KIA 등 강팀에 견줄 건 못됐지만 나름 내실있는 선발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현재는 최악의 상황이다. 선발투수의 승리를 지켜보는게 월례행사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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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치는 더욱 실망스럽다.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독특했던 그의 투구가 한국생활 3년차를 맞으며 한국타자들에게 익숙해졌다는게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빠른공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상대타자들에게 위압감을 주지 못하는 현실이다. 결국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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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임찬규가 일찌감치 선발에서 탈락한 가운데, 남은 토종 선발인 우규민, 신정락도 마음 편히 공을 던질 수가 없다. 외국인 투수들이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등판하는 이들에게 더 큰 중압감이 밀려온다.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주던 우규민도 최근 3연패를 당하는 중이다. 물론, 리즈와 마찬가지로 3경기 모두 3실점을 초과하지 않아 더욱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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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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