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댄서 합동공연'에 객석-심사위원 기립 '열광의 도가니'
가수 싸이가 미국 A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6' 파이널 무대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싸이는 2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한 미국판 '댄싱 위드 더 스타' 파이널 방송에서 한미 댄서들과 '젠틀맨' 합동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케 했다.
마지막 축하 손님으로 무대에 오른 싸이는 특유의 코믹하고 파워풀한 '젠틀맨' 무대를 시작했고, 중간 간주에서 미국 댄서들과 '시건방춤' 댄스를 선보이다 이어 한미 댄서들이 모두 뭉쳐 웅장한 '젠틀맨' 합동무대를 만들었다.
1층은 물론 2층 무대까지 꽉 채운 댄서들과 싸이는 하나가 된 퍼포먼스로 현장의 심사위원과 객석 관중을 모두 일으켜 세우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방송을 직접 본 현지 교민들은 "오늘 초대 가수 중 제일 반응이 좋았다", "싸이는 전세계 어디든 광란의 도가니로 만든다", "심사위원도 좋아 죽는다", "한국과 미국 댄서 모두 몸매와 춤이 예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싸이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가수 최초 수상자라는 영광을 얻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나 칼리 레이 젭슨 등 같은 부문 후보에 오른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얻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v/5rSrLC0q1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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