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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창작곡은 물론 기성곡의 개사나 기성곡 일부분의 발췌 및 편곡도 공모가 가능하다. 또한 곡 중 기발한 내용의 구호의 삽입도 가능하다. 일반 축구팬들도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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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심사 과정에서도 팬의 참여를 유도한다. 구단 프런트와 서포터스, 음악인 등이 참여하는 1차 심사에서 수상 후보곡을 추린 후 인터넷 팬 투표를 통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응원곡을 팬들이 직접 뽑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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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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