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야수를 겸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오타니는 23일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야쿠르트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2실점했다. 투구수 86개에 최고 구속은 시속 157km. 1-2로 뒤진 가운데 강판됐지만 그가 마운드를 내려온 뒤 3-3 동점이 되면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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