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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승(2패)째이자 7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투구 이닝인 7⅓이닝을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달 26일 뉴욕메츠전에서 기록한 7이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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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선두 알프레도 피가로에게 이날 첫 삼진을 뽑아낸 류현진은 후속 아오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진 세구라와 브론을 각각 삼진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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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첫 삼자범퇴를 기록한 류현진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선두 마틴 말도나도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 낸 후, 아오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준 뒤 로날드 밸리사리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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