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사건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승합차가 손호영 소유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손호영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CJ E&M 측은 사건이 발생한 카니발 승합차를 손호영이 직접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손호영이 활동을 위해 구입했으며 최근에는 A씨가 운전 주행 연습으로 이 차량을 자주 활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차가 일주일 동안 방치된 것도 석연치 않다.
Advertisement
의문점은 차량이 15일이나 그 이전부터 서있었다는 것이다. 주차 위반 고지서는 15일 차량에 부착됐다. 때문에 짙은 선팅을 했더라도 주차 위반 고지서가 부착됐을 당시 A씨가 발견되지 않은 것도 석연치 않다. 하지만 더 큰 것은 A씨가 일주일간 실종된 상황에서 지인들이 그를 찾지 못했다는 것도 미스터리하다. 일반적으로 연락이 며칠 닿지 않으면 신고를 통해 휴대폰 추적요청이라도 하는 것이 보통의 경우다.
Advertisement
CJ E&M 측도 손호영과 A씨가 연인 사이라는 것은 인정했다. 이들은 "손호영과 A씨는 1년여간 진지하게 교제한 사이"라며 "최근 사소한 다툼이 있었지만 이런 사건으로 확대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각종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확인되지 않는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들이 유포되는 것도 손호영 측에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이 '찌라시'에는 손호영의 여자관계, 차량 소유여부, A씨의 채무관계, 직업, 사건 정황, A씨 사진, 기자회견설 등 추측성 루머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손호영 측은 루머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기자회견은 열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기도 했다.
손호영은 단지 차소유주일뿐?
우선 정확히 밝혀져야할 사항은 A씨의 사망일과 그 이유다. CJ E&M 측은 "손호영은 경찰서의 연락을 받기 전에 이사실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문제는 손호영과 A씨가 헤어진 상태인지, 아니면 아직도 교제중인 상태였는지다. 만약 교제중인 상태라면 아무리 다퉜다고 하지만 일주일씩 연락이 안되는 상황을 방치했다는 것은 일반적인 일은 아니다.
경찰은 이미 한차례 A씨의 유가족 진술을 들었지만 22일 손호영의 매니저와 함께 유가족을 다시 불러들여 눈길을 끌었다. 2시간 여의 조사 당시 유가족은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형사과를 나올 때 손호영의 매니저는 재킷으로 유가족의 얼굴을 덮으려고 했지만 유가족은 이를 거부한 채 빠르게 서를 빠져나갔고 길 건너편에 있던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한편 손호영은 현재 출연중인 MBC FM4U(91.9 Mhz) '두시의 데이트'와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잠정하차할 예정이다. 그는 22일 오전 A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엔터테인먼트팀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