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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에 거주하면서 농사를 짓는 A씨는 지난 15일 갑작스러운 구토와 발열, 설사 증세를 보여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원 2∼3일 전 야외에서 밭일을 하다 벌레에 물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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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당국은 "병원 측에서 'A씨가 22일부터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는 SFTS 유사 증상을 보여 당국에 신고, A씨의 증세는 많이 호전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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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작은소참진드기'는 봄에서 가을철까지 활동, 5월에서 8월까지가 집중발생 시기로 일반적인 진드기와 달리 숲과 초원, 시가지 등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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