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가가 4억원이 넘는 거액을 지불하고 비둘기 한 마리를 구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모 사업가는 지난 주말 벨기에에서 열린 경주용 비둘기 경매에서 31만유로(약 4억5000만원)를 지불하고 한살짜리 비둘기 '볼트'를 구입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월 비둘기 경매 사상 최고액인 25만유로(약 3억6000만원)를 뛰어넘는 것이다.
화제의 비둘기인 '볼트'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처럼 빠르다는 뜻에서 명명된 것이다. 벨기에 현지 경주에서 상을 탄 적도 있는 유명한 비둘기이다.
비둘기 경매 관계자는 "이번 경매에는 전세계 20개국 투자가들이 모였다"며 "이 중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비둘기 10마리 중 9마리가 모두 중국 대륙 또는 중국 타이완 투자가들이 사갔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영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모 사업가는 지난 주말 벨기에에서 열린 경주용 비둘기 경매에서 31만유로(약 4억5000만원)를 지불하고 한살짜리 비둘기 '볼트'를 구입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월 비둘기 경매 사상 최고액인 25만유로(약 3억6000만원)를 뛰어넘는 것이다.
화제의 비둘기인 '볼트'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처럼 빠르다는 뜻에서 명명된 것이다. 벨기에 현지 경주에서 상을 탄 적도 있는 유명한 비둘기이다.
비둘기 경매 관계자는 "이번 경매에는 전세계 20개국 투자가들이 모였다"며 "이 중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비둘기 10마리 중 9마리가 모두 중국 대륙 또는 중국 타이완 투자가들이 사갔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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