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1·브라질)가 결국 유럽 무대에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네이마르의 소속팀 산토스는 25일(한국시각) 네이마르의 유럽 진출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영입을 희망한 두 팀 중 한 팀에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네이마르 영입을 제의한 두 팀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브라질 현지 언론들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유력 후보로 꼽고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차세대 스타로 각광을 받아왔다. 화려한 개인기와 탁월한 골 결정력이 강점으로 꼽혀왔다. 산토스는 그동안 네이마르에 대한 숱한 제의를 뿌리쳐 왔으나, 네이마르는 유럽행에 대한 강한 열망을 공공연히 드러내 왔다. 산토스는 네이마르와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에는 이적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해 이적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일간지 폴하데상파울루는 산토스가 네이마르에게 6600만유로(약 949억원)의 바이아웃(일정 금액을 제시하는 팀이 나타날 경우 이적 허용)을 걸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