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1, 미국)가 '빅풋' 안토니오 실바(34, 브라질)를 가볍게 누르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벨라스케즈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60'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실바에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지난해 5월 'UFC 146'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맞대결에서 이미 실바를 KO로 꺾은 바 있는 벨라스케즈는 이날도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승부가 난 건 1라운드 1분21초였다. 벨라스케즈는 왼쪽 스트레이트로 실바의 시선을 흐트러트린 뒤 강력한 라이트 훅으로 다운을 빼앗았다.
벨라스케즈가 무차별 파운딩 세례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고 벨라스케즈의 승리를 선언했다.
벨라스케즈는 지난해 12월 UFC155에서 전 챔피언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브라질)로부터 타이틀을 빼앗았다.
이날 산토스는 준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도전자 결정전에서 마크 헌트를 3라운드 3분 20초만에 뒤돌려차기로 KO시키며 도전권을 획득했다.
벨라스케즈와 산토스의 리턴매치는 빠르면 오는 연말 UFC 이벤트에서 성사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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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UFC 146'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맞대결에서 이미 실바를 KO로 꺾은 바 있는 벨라스케즈는 이날도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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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즈가 무차별 파운딩 세례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고 벨라스케즈의 승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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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토스는 준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도전자 결정전에서 마크 헌트를 3라운드 3분 20초만에 뒤돌려차기로 KO시키며 도전권을 획득했다.
벨라스케즈와 산토스의 리턴매치는 빠르면 오는 연말 UFC 이벤트에서 성사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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