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5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6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교류전서 4번-1루수로 출전해 12회 연장까지 6차례 타석에 나가 5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얻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9리에서 3할3푼5리로 조금 떨어졌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기대를 높인 이대호는 1회초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이후 3차례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5-5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를 쳐 찬스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자들이 불발에 그쳐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 연장 12회초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오릭스와 요미우리는 12회 사투끝에 5대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오릭스 이대호.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이대호는 26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교류전서 4번-1루수로 출전해 12회 연장까지 6차례 타석에 나가 5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얻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9리에서 3할3푼5리로 조금 떨어졌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기대를 높인 이대호는 1회초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이후 3차례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5-5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를 쳐 찬스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자들이 불발에 그쳐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 연장 12회초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오릭스와 요미우리는 12회 사투끝에 5대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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