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브라질)가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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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27일(한국시각) 산투스에서 공식 고별전을 치렀다. 플라멩구와의 2013시즌 브라질 전국리그 개막전에 나섰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산투스는 플라멩구와 0대0을 비겼다. 경기가 끝난 뒤 네이마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와 사비, 이니에스타와 함께 뛰어서 영광이다. 특히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꿈같다. 아직은 얼떨떨하다.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게 됐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와 이적료 5000만유로(약 729억원), 연봉 700만유로(약 102억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은 네이마르를 영입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선수다. 그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경기력 발전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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