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팀승리속 벤치에도 못 앉아

박주영.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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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가 강등탈출의 불씨를 살렸다. 꼴찌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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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누에보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이겼다.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꼴찌에서 18위로 뛰어올랐다. 1부리그 잔류 커트라인인 17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승점 35)와 승점 1점 차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잔류를 기대할 수 있다.

최종 38라운드에서 셀타 비고는 13위인 에스파뇰과 맞붙는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는 5위 레알 소시에다드를 만난다. 셀타 비고는 일단 이겨야 한다. 그리고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가 비기거나 지면 잔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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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 박주영은 뛰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도 오르지 못했다. 아쉬움 속에 셀타 비고는 구스타보 카브랄과 이아고 아스파스의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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