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영국 런던 웸블리구장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이곳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 와트포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결승전(1대0 크리스탈팰리스 승리)을 관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관전 모습은 경기 도중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기도 했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 중계진은 "아, 방금 주제 무리뉴 감독을 본 것 같은데요. 주제, 거기서 뭐하고 있는 겁니까?"라는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의 웸블리 방문은 '7월2일 첼시 부임설'에 대한 심증을 더욱 굳히게 만들었다.
이날 그는 '오른팔'로 불리는 루이 파리아(37) 레알 마드리드 피지컬 코치를 대동하고 나타나 더욱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영국 일간 '더 선'은 파리아가 무리뉴 감독을 따라 다음 시즌 첼시 코치로 올 예정이며 이번 직책은 수석 코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파리아는 2002년 포르투 시절부터 줄곧 무리뉴 감독과 동행하며 팀의 피지컬을 책임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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