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 소속 내야수 김정록을 신고선수로 영입했다.
이번에 영입한 우투좌타 김정록은 1m82, 70kg의 날렵한 체격으로 빠른 발과 내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28일 현재 퓨처스리그 교류경기에서 41게임에 출전해 31타수 10안타 1홈런 2타점 1도루 타율 0.323를 기록하고 있다. 넥센은 지난해 안태영에 이어 2번째로 고양 선수를 영입했으며, 김정록은 고양 출신 가운데 11번째로 프로에 입단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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