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1.43%는 KIA-LG(1경기)전에서 홈팀 KIA가 LG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LG의 승리 예상은 32.65%로 나타났고. 나머지 15.90%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KIA(4~5점)-LG(2~3점) KIA 승리 예상(8.32%)이 1순위로 집계됐다.
KIA는 올 시즌 LG와 치른 6번의 경기에서 4승2패로 근소한 우세를 지키고 있는데다, 순위표에서도 LG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있다. 객관적인 전력과 올 시즌 흐름상 KIA가 다소 유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6번의 경기 중 2차전(9-4 KIA 승리)을 제외한, 5경기는 모두 3점차 이하의 접전이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그1위 넥센(50.87%)은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홈팀 두산(35.57%)을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3.57%로 나타난 가운데, 두산(2~3점)-넥센(6~7점) 넥센 승리(7.16%)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홈런 2위 이성열(11개)과 3위 박병호(9개), 6위 강정호(7개) 등을 앞세워 강력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넥센은 삼성 KIA 등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5.40점의 평균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넥센은 홈(5.45점)과 원정(5.35점) 득점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기복 없는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맞서는 전통의 강호 두산은 최근 6경기에서 1승5패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넥센과의 3연전에서 1승2패로 부진했고, 이어 벌어진 롯데와의 원정 3연전에서는 전패를 기록하며 팬들을 실망시켰다. 올 시즌 넥센과의 상대전적에서는 2승3패로 대등한 경기를 치른 듯이 보이지만, 5경기에서 두산은 4.00점을 올린 반면, 넥센에게는 7.20점을 내줬다.
하위권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화-NC(3경기)전에서는 9위 한화(37.45%)와 8위 NC(45.67%)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승부를 가리기 힘든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최근 10경기의 흐름을 보면 한화는 3승7패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NC는 4연승을 포함해 5승5패의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한화는 NC에게 5승1패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7회차 게임은 1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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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올 시즌 LG와 치른 6번의 경기에서 4승2패로 근소한 우세를 지키고 있는데다, 순위표에서도 LG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있다. 객관적인 전력과 올 시즌 흐름상 KIA가 다소 유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6번의 경기 중 2차전(9-4 KIA 승리)을 제외한, 5경기는 모두 3점차 이하의 접전이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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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2위 이성열(11개)과 3위 박병호(9개), 6위 강정호(7개) 등을 앞세워 강력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넥센은 삼성 KIA 등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5.40점의 평균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넥센은 홈(5.45점)과 원정(5.35점) 득점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기복 없는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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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화-NC(3경기)전에서는 9위 한화(37.45%)와 8위 NC(45.67%)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승부를 가리기 힘든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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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7회차 게임은 1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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