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청계천에 비키니 물결이 이어진다.
서울시설공단은 6월1일 오후 8시 동대문 오간수교 수상 런웨이에서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소개하는 수상 패션쇼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설공단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수변무대인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4∼10월 매달 첫번째 토요일에 행사를 치르는데, 6월 테마는 '여름을 만나다'를 택했다.
6월 프로그램은 1부 오프닝 공연과 패션쇼, 2부 시민모델이 참여한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와 패션쇼, 3부 축하공연, 피날레 패션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운영하는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인 '에바주니'가 협찬해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비치웨어 등 올 여름 해변을 뜨겁게 달굴 3색 트렌드를 선보인다.
축하공연은 전자현악 '샤인'이 출연 현장분위기를 띄우며, 패션쇼가 끝난 뒤엔 관람객과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월 촬영 코너도 마련돼 있다.
수상패션쇼는 물과 패션,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청계천 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패션 메카인 동대문 패션타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2회에 걸쳐 전문모델 450여명이 출연, 시민 10만6000여명이 관람했다.
청계천 수상패션쇼의 또 다른 매력은 끼 있는 일반인이 전문모델들만 워킹 할 수 있는 런웨이(runway· 패션모델이 걸어가는 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이다.
매달 행사 전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에서 신청하면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 무대에 설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02-2290-6807.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지난해 열렸던 청계천 수상 패션쇼. 사진제공=서울시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6월1일 오후 8시 동대문 오간수교 수상 런웨이에서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소개하는 수상 패션쇼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설공단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수변무대인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4∼10월 매달 첫번째 토요일에 행사를 치르는데, 6월 테마는 '여름을 만나다'를 택했다.
6월 프로그램은 1부 오프닝 공연과 패션쇼, 2부 시민모델이 참여한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와 패션쇼, 3부 축하공연, 피날레 패션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운영하는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인 '에바주니'가 협찬해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비치웨어 등 올 여름 해변을 뜨겁게 달굴 3색 트렌드를 선보인다.
축하공연은 전자현악 '샤인'이 출연 현장분위기를 띄우며, 패션쇼가 끝난 뒤엔 관람객과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월 촬영 코너도 마련돼 있다.
수상패션쇼는 물과 패션,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청계천 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패션 메카인 동대문 패션타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2회에 걸쳐 전문모델 450여명이 출연, 시민 10만6000여명이 관람했다.
청계천 수상패션쇼의 또 다른 매력은 끼 있는 일반인이 전문모델들만 워킹 할 수 있는 런웨이(runway· 패션모델이 걸어가는 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이다.
매달 행사 전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에서 신청하면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 무대에 설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02-2290-6807.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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