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LG선발 류제국은 6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볼넷 2삼진으로 2실점하면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으나 팀 타선이 뒤늦게 터지는 바람에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가장 많은 이닝과 투구수(101개)를 기록하면서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Advertisement
7회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이 경기의 승부처는 8회였다. LG는 KIA 필승조인 송은범-신승현을 철저히 무너트렸다. 선두타자 박용택의 볼넷과 후속 정의윤의 좌전안타로 순식간에 무사 1, 2루가 됐다. 그러나 2루주자 박용택이 도루 모션을 취하다 견제구에 걸리며 3루에서 횡사하며 기회가 날아가는 듯 했다. 다행히 박용택이 2-3루 사이에서 협살에 걸려있을 때 1루주자 정의윤이 2루까지 진루해 1사 2루 기회가 이어졌다.
Advertisement
신승현은 대타로 나온 이진영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후속 대타 정성훈에게 2타점짜리 좌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2사 2, 3루에서 오지환에게도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더 내줬다. 결국 LG는 8회에만 5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Advertisement
한편, 전날에 이어 LG에 2연패를 당한 KIA 선동열 감독은 "경기 후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