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종차별에 연루된 팀은 사안에 따라 하위리그로 강등되거나 승점 감점을 받게 된다. FIFA는 1일(한국시각) 모리셔스에서 막을 내린 제63회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의하고 정관에 처음으로 인종차별 금지 조항을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AC밀란(이탈리아)과 프로 파트리아(4부리그)와의 친선경기중 관중석에서 원숭이 소리와 비슷한 응원가로 AC밀란의 흑인 선수인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조롱하면서 경기가 중단된 사건이 발단이 됐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앞으로 인종차별에 관련된 팀은 하위리그 강등이나 승점 감점을 받게 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국제대회 출전 자격도 박탈된다. 또 인종차별 행위를 저지른 선수나 구단 관계자는 최소 5경기 출전 정지는 물론 그 기간에 축구장 출입도 금지된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박나래 썸 끝난'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과 러닝데이트 인정♥ "네번째 만남도 OK"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에이핑크 김남주 오열에…정은지 "팀 나가려면 20억 내야 해" -
'청순돌' 에이핑크, 15주년에 보이그룹 됐다…콘서트서 동방신기 커버 -
'정영림♥' 심현섭, 장가 진짜 잘갔네..장모님표 밥상 자랑 "반찬 50개 더 있어" -
한지민, 예쁘다고 소문난 친언니 공개 "나보다 유명, 함께 데뷔할 뻔 했다"(요정재형) -
이효리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어려워”…요가로 찾은 삶의 균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2."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3.'金 3·銀 4·銅 3' 한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에서 17일간 열띤 일정 마치고 해단…MVP는 김길리
- 4."김연아 금메달 내놔!" 충격 사실 폭로…피겨 '채점 논란' 재점화 '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줬다'
- 5.'MVP' 폰세의 길 걸을까…에르난데스, 日 타자 상대 152㎞ 2이닝 삭제 "구속 더 나올 수 있다"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