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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강등 위기에 몰렸던 셀타비고는 에스파뇰을 꺾고 기사회상했다. 셀타비고는 전반 15분 터진 나초 인사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승리를 안았다. 승점 34로 18위였던 셀타비고는 3점을 보태며 37점이 됐다. 반면 승점 35로 17위였던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안방에서 가진 소시에다드전에서 0대1로 패하면서 셀타비고에 밀려 강등되는 불운을 맛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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