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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이영자는 "재경씨 어린 시절부터 예뻤죠?"라고 질문을 던지자, 재경의 어머니는 "네. 예뻤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재경의 어머니는 "눈이 동그랗게 크고 하니까, 아기들 보면 얼굴은 작은데 눈만 크니까 재경이도 예뻤다"라며 재경의 어린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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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출연한 김현숙은 "제가 볼 때 어머니가 잘 나온 사진을 가지고 나오신 것 같다"고 말해 재경의 어머니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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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엘리베이터를 한번 탔는데 어떤 사람이 가만히 서 있자 어린 재경이 '엄마 왜 나한테 예쁘다고 안해?'라고 물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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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재경 외에도 조혜련, 박경림, 김현숙, 박은영, 김영희, 솔비, 쥬얼리 김예원과 그의 어머니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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