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다음 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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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수아레스, 골키퍼 페페 레이나 등 리버풀 스타들이 모델로 등장한 리버풀의 2013~2014시즌 원정 유니폼을 5일 공개했다.
리버풀의 유니폼 공급사인 스포츠 브랜드 '워리어'는 "붉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뤘던 1989~1991 시즌 키트를 기본 모델로 삼았으며 진취적인 기상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지난달 공개했던 홈 유니폼과 달리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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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SNS 상에는 아래쪽으로 어지럽게 수놓은 다이아몬드 무늬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다.
'야후 스포츠'는 "과거 유행하던 게임 '인베이더'를 연상케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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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부 반응은 아주 좋다.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선수와 팬 모두를 위한 유니폼이다. 클럽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덕담을 건냈다. 모델로 나선 제라드 역시 "나와 선수 모두 새 유니폼의 열렬한 팬이 됐다. 과거 전성기를 떠올리면서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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