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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유니폼에 팀을 녹인 모습이다. 선수와 팬을 위한 유니폼이다. 클럽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는 사실이 의미있게 다가온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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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두 가지 버전으로 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아레스는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핵이빨' 사건으로 끈질기게 비난을 퍼붓는 영국 언론에 염증을 느낀 부분이 크다. 또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수아레스는 이적에 대한 암시도 했다. 그는 "나는 리버풀과 계약돼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에 '아니다'라고 잘라 말하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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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인맥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뮌헨의 새 사령탑으로 앉게 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가 공교롭게도 수아레스의 에이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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