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지구 방위대'에서 떠날 결심을 한 모양이다.
5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의 연장 계약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호날두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맨유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이 나타나면서 호날두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잔류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할 때까지 뛰어주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는 향후 2년간 뛸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다.
맨유는 호날두 외에도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몸값으로 2500만파운드(약 430억원)를 책정해 놓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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