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이 A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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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은 5일 강원도 양구B경기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내셔널리그선수권대회 A조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5분 이성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2분 유동민의 극적인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더했다. 경주한수원은 1승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A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천안시청은 김해시청을 4대2로 꺾으며 첫 승을 신고했다. 천안시청은 전반 5분과 7분 노용훈과 조 혁의 골로 앞서나갔다. 김해시청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전반 34분 이해정과 45분 최진석의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들어 천안시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후반 21분 노성찬과 46분 김진솔의 골로 4대2 승리를 완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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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내셔널리그선수권대회 전적(5일)
천안시청 4-2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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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1-1 경주한수원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내셔널리그선수권대회 안내(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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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목포시청(오후 2시)
울산현대미포조선-부산교통공사(오후 4시·이상 강원도 양구 A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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