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리고 '화신'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었다. 신동엽이나 김구라, 또 이전 MC인 윤종신의 경우는 어디 프로그램에 가도 자기 몫은 충분히 해내는 MC들이다. 하지만 김희선은 배우로서는 이미 중견에 들어섰지만 토크쇼 MC로서는 신인이나 다름없다. 간간히 예능에 출연하긴 했지만 게스트로서의 출연과 MC는 천지차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불안감은 떨칠 수 없었다. '화신'의 시청률은 5%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했고 김희선 본인 역시 MC자리에 대한 고민이 커져갔다. 김희선은 지난 달 초 방송에서 게스트 정찬우에게 MC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MC를 보면서 중간에 치고 들어가야 하는데 내가 이야기에 빠지니까 넋을 놓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찬우는 그저 "본인은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잘 이끌어갈 사람이 아니다. 토크를 엉클어놔라. 진행은 신동엽 윤종신이 한다"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화신'의 한 관계자는 "미모에 가려졌던 입담이 최근들어 빛을 발하는 중이다. '포텐'이 터졌다고 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김희선의 '각성'으로 '화신'의 상승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