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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3.1이닝 6실점 최악투…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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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친 LG와 롯데가 주말 3연전 잠실에서 만났다.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2013 프로야구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3회말 2사 2,3루 LG 윤요섭에게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유먼이 아쉬워하며 포수 강민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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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이 최악의 피칭으로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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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을 채 마치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3⅓이닝 동안 안타 10개, 볼넷 3개를 허용하며 6실점했다. 4회 아웃카운트 1개 만을 잡고 주자를 1, 2루에 남겨놓은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행히 구원투수 허준혁이 추가실점을 막아 최종적으로 3⅓이닝 6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6승2패의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유먼이기에 아쉬움이 크다. 유먼으로서는 이번 시즌 최다 실점 경기가 됐다. 4월 14일 두산전 3⅓이닝 5실점, 5월 26일 넥센전 4⅓이닝 5실점이 최다 실점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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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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