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연우의 16살 연하의 미모의 아내가 남편의 실생활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조연우의 아내가 출연해 "남편이 집안일을 전혀 안한다"며 폭로했다.
지난 2009년 조연우와 결혼한 차세원씨는 이날 방송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차세원씨는 "남편 손에 습진이 있는데 집안일을 잘 도와서 그런 건 아니다. 집안일을 절대 안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세원씨는 "습진의 원인을 모르겠다"며 "1년에 설거지를 2~3번 정도 한다. 집안일을 내가 다 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조연우와 친구 소개로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며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안보고 좋은 오빠로 봤다"며 조연우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전했다. 차세원씨는 "하지만 1년 정도 지난 후에 오빠가 대시를 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연우는 아내 없이 혼자 처갓집을 방문, 장모와 불과 9살차이 사위인 조연우는 이날 장모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미역국을 끓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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