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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는 9일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1시간30분여에 걸쳐 다각적인 전술을 실험했다. 베스트 11 구성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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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5일(한국시각) 레바논과의 원정경에서 4-2-3-1 시스템을 꺼내들었다. 원톱에 이동국(전북)이 섰고, 이근호(상주) 김보경(카디프시티) 이청용(볼턴)이 바로 밑에 포진했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남일(인천)과 한국영(쇼난)이 호흡했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김치우(서울) 곽태휘(알샤밥) 김기희(알사일리아) 신광훈(포항)이 늘어섰다. 골문은 정성룡(수원)이 지켰다. 김신욱(울산) 손흥민(함부르크)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후반 교체투입됐다. 졸전이었다. 1대1로 비긴 것이 다행이었다.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고, 변신이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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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이동국-김신욱 투톱 카드를 다시 가동했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에 포진했다. 오른쪽은 이청용, 불변이었다. 마지막 미니게임에서는 색다른 얼굴을 내세웠다. 이근호와 김신욱이 투톱, 지동원이 왼쪽 날개에 포진했다. 하지만 "나도 헷갈린다"는 최 감독의 말이 A대표팀의 현주소다. 이청용을 제외하고 공격라인에 누구를 출전시킬 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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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은 윤곽이 드러났다. 주장인 중앙수비수 곽태휘와 레바논전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트린 왼쪽 윙백 김치우는 그대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윙백에는 김창수(가시와), 중앙수비에는 김영권(광저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수와 김영권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이다. 김창수는 풍부한 경험과 영리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김영권은 안정된 수비와 전진 패스가 날카롭다. 골키퍼에는 붙박이인 정성룡이 재신임을 받는다.
파주=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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