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노르웨이에 완패 U-21 유로 4강행 좌절

잉글랜드가 U-21(21세 이하) 유로 8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9일(한국시각) 이스라엘에서 열린 노르웨이전에서 1대3으로 졌다. 2연패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4강행이 좌절됐다. 조별 1차전에서는 이탈리아에 0대1로 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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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선제골을 내줬다. 프레드릭 셈 베리에게 골문을 열어줬다. 전반 34분에는 조 잉게 베르게트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7분, 마그너스 에이크렘에게 쐐기골을 내줬다. 5분뒤 크레이그 도슨이 겨우 한골을 만회했다.

잉글랜드는 예선에서 7승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세르비아와의 홈-원정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노르웨이에 무기력하게 패배, 자존심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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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조의 이탈리아는 4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스라엘를 4대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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