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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축제'는 이미 지난 5월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첫번째로 개최, 5000여명이 넘는 관중을 끌어모아 공연시장에 트로트라는 장르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트로트 공연이 이렇게 성황을 이루기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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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에 대해 음반 관계자는 "트로트란 우리민족 정서에 가장 걸맞는 장르이고 한이고 뿌리이다. 이렇듯 뿌리가 튼튼하게 버티고 있어야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탄생할 수 있는데 트로트라면 구닥다리라는 일각의 편견 때문에 안타까움이 많다. 이런 공연이 점차 늘고, 대한민국의 뛰어난 음악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트로트 지킴이 역할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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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로트 대축제' 콘서트는 오는 15일 울산 KBS홀에서 오후 4시와 8시, 2차례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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