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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첫 키스에 대한 일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수영은 "학창시절의 나는 남중, 남고를 나와서 굉장히 순결한 남자였다"며 "첫 키스가 늦은 편이다. 대학교 1학년 MT 때 동기와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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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은 2년 전, 기억을 잃기 전에 사랑했던 연인을 찾으려는 한 남자 이영재(류수영 분)과 그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는 여고생 채수아(남보라 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12일 밤 11시 2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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