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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의 선제 페널티킥 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17분 에콰도르의 세군도 카스티요(푸에블라)에게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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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시는 아게로를 대신해 후반 16분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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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지난 3월 22일 베네수엘라를 3대0으로 이긴 뒤 볼리비아전(1대1), 콜롬비아전(0대0), 그리고 이날 에콰도르전까지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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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반 몇 차례 열린 찬스를 살리는데 실패했다. 그래도 본선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면서 승점 1을 획득한 데 대해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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