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3, 퀸스파크 레인저스)이 또 결혼설에 휩싸였다.
14일 아침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L호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이 배우 김사랑과 9월 결혼한다는 루머가 퍼졌다. 앞서 2011년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함께 하면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팬들은 더욱 술렁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사실 무근이었다. 김사랑의 소속사는 "루머는 거짓이다"라고 일축했다. 유럽 리그 소속인 박지성이 리그가 한창인 9월에 결혼한다는 부분 역시 근거가 빈약했다.
박지성의 결혼설과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한 해 80억이 넘는 돈을 버는 '고액 연봉 신랑감'으로 항상 여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박지성은 2009년 가수 솔비와 열애설이 나오면서 연예 뉴스면을 장식했다. 솔비는 방송에서 "김흥국 선배님 소개로 박지성 선수의 아버님과 인사한 사이다. 그게 발단이 돼 열애설이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2010년엔 대만 매체를 통해 일본 프로 배구선수 기무라 사오리(바키방크 튀르크 텔레콤)와 핑크빛 루머가 돌아 화제가 됐다. 박지성은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스캔들 덕분에 결혼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엔 한국인 상대와 제대로 된 스캔들을 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해 1월엔 미스코리아 출신 재일교포 사업가 오지선씨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 시선을 끌었다. 오 씨가 배우 김태희의 대학 친구로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아버지가 모르는 혼사가 있냐'며 아들과 오지선의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지난해엔 영국 런던에서 배우 배두나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목격돼 스캔들로 확대 됐다. 하지만 배두나가 "박지성은 친한 친구다. 런던을 방문한 기회에 만나 라면을 먹었을 뿐"이라고 해명하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박성종 씨는 과거 방송 인터뷰에 "아들은 뒷바라지를 해줄 수 있는 아내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연예인은 직업적으로 아내감과 거리가 멀다"면서 박지성이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