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완패한 일본의 나가토모 유토(26·인터 밀란)가 힘의 차이를 인정했다.
일본은 16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의 아레나 마네가힌샤 스타디움에서 가진 브라질과의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경기시작 3분 만에 네이마르에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 두 골을 더 허용했다.
나가토모는 경기 후 일본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과 브라질은) 모든 면에서 수준이 다르다. 중학생과 프로의 수준 정도 된다"고 혀를 내둘렀다. 지난해 10월 유럽 원정에서 브라질에 0대4로 패할 당시 활약했던 나가토모는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수준이 더 벌어졌다. 세계 최고의 자리가 얼마나 먼 존재인 지 알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성취감에 빠지면 팀은 끝장이다. 더 높은 곳을 겨냥하는 수밖에 없다"며 "오늘 경기 결과로 말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최고를 목표로 하고 싶다. 주변에서 웃어도 상관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은 19일 헤시페에서 이탈리아와 A조 2차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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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는 경기 후 일본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과 브라질은) 모든 면에서 수준이 다르다. 중학생과 프로의 수준 정도 된다"고 혀를 내둘렀다. 지난해 10월 유럽 원정에서 브라질에 0대4로 패할 당시 활약했던 나가토모는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수준이 더 벌어졌다. 세계 최고의 자리가 얼마나 먼 존재인 지 알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성취감에 빠지면 팀은 끝장이다. 더 높은 곳을 겨냥하는 수밖에 없다"며 "오늘 경기 결과로 말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최고를 목표로 하고 싶다. 주변에서 웃어도 상관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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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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